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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지, 2주간 “잠시 멈추세요”
사회적 거리 두기·클린 강원 만들기 캠페인 / 모임·종교행사 등 자제…업소 방역 강화
등록날짜 [ 2020년03월30일 14시52분 ]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특별 캠페인’과 도의 ‘클린 강원 만들기 범도민 캠페인’에 설악권 시·군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지난 22일 시작해 다음달 5일까지 2주간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 특별 캠페인’은 사적인 모임·약속·여행 취소, 유증상 시 출근 자제, 다중 이용 공간 사용하지 않기, 재택근무 활성화, 종교시설·클럽 운영 자제 등을 내용으로 한다. ‘클린 강원 만들기 범도민 캠페인’은 도 전역의 관광업종을 대상으로 소독 및 방역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속초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설악로데오거리 일대 주민과 점포주들을 대상으로 ‘클린 강원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시는 이날 설악로데오거리 주민과 점포주들에게 손소독제, 손세정제, 알콜솜 등의 소독·방역용품과 홍보물을 전달하는 거리 캠페인을 가졌다.
동주민센터는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별로 2주간의 ‘잠시 멈춤’ ‘사회적 거리두기’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고성군은 숙박·음식·카페·제과업 등 희망 업소에 손 소독제, 세정제, 소독약품 등 방역 물품 구입을 지원했다.
군은 캠페인에 발맞춰 지난 22일 문영준 부군수가 참여한 가운데 경찰과 합동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방안과 대책을 논의하고 행정명령 시 경찰이 동행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다. 문 부군수는 같은 날 고성군 기독교 연합회장 김혁 목사와 만나 사회적 거리 두기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2주간 예배를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군은 공식 행사는 자제하며 방역과 홍보에 역점을 두고 있다. 지난 24일 에는 간성읍 시가지에서 ‘클린 강원 만들기 범도민 캠페인’을 진행했다.
양양군은 군청 공무원들과 소상공인, 사회단체 회원 등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낙산관광지, 오색관광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 활동 및 소독용품 배부 등을 전개하며 정부와 강원도의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군은 종교 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 시설 등을 대상으로 15일간 운영 중단을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 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했다.
군 점검반은 시설·업종별 준수사항, 위반 시 벌칙 등을 안내하고, 이행 여부에 대해 매일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장점검에서 위반사항 발생 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집회와 집합금지, 시설 강제폐쇄 등의 행정명령을 발동하며 행정명령 위반 시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해당 시설에서 집단감염이 확인될 경우 치료비와 방역비 등 전액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다.
시·군은 공직사회에 △회의 및 교육 최소화 △회식 및 사적 모임 연기 또는 취소 △마주 보고 식사 금지 등 특별 복무지침을 시달했다.
고명진·김주현·이광호 기자
고성군은 지난 24일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클린 강원 만들기 범도민 캠페인’을 진행했다.
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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