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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역위, 초당적 대처·법적조치 촉구
“학교용지 매각처분 승인 효력 정지 등 강구해야”
등록날짜 [ 2024년05월27일 16시05분 ]

더불어민주당 속초·인제·고성·양양지역위원회(이하 민주당 지역위)는 “동우대 재단의 후안무치한 먹튀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초당적 대처와 속초시와 시의회에 법적조치를 촉구했다.
민주당 지역위는 지난 22일 성명을 통해 “동우대 존치와 이전 반대를 위한 속초시민의 수많은 궐기와 노력에도 결국 떠나버린 사학재단이 이제는 학교용지를 팔아 돈방석에 앉고자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사학재단은 수백억 시세차익으로 대박인데, 폐교 주변 주민들의 원룸 및 상가는 영업이 안돼 빚더미에 허덕이고 있다”며 “사학재단도 문제지만 이런 불합리하고 파렴치한 행위가 발생하도록 방조한 속초시 행정에 큰 실망을 느낀다”고 했다.
민주당 지역위는 초당적 대처를 위해 여야를 막론한 제 정당 지역위원회의 연석회의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비상대책위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야 정치인들과 함께 교육부 및 사학재단 항의 방문 등 사태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속초시와 시의회에는 “교육부의 경동대 학교용지 매각처분 승인에 대한 재고 요청과 효력 정지 등의 법적조치를 취하고, 경동대의 부동산 입찰공고 무효 가처분신청과 동우대 부지조성에 편입된 시유지 환수를 위한 법적·행정적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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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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