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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주변 주차장·낭만도로 조성
양양군, 피서철 전 완료 / 22억 투입 교통인프라 확충
등록날짜 [ 2017년03월27일 16시05분 ]
양양군이 여름 피서철 교통수요가 많은 낙산사와 낙산해변 일대의 교통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군은 지난 2015년 국토교통부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낙산사 주변 융·복합 교통인프라 확충사업’의 실시설계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법 협의를 마치고,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가 여름 휴가철에 앞서 공사를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낙산사 주변 융·복합 교통인프라 확충사업은 국비 17억원과 군비 5억원 등 총 22억원을 투입, 지난 35년간 도립공원 규제에 묶여 낙후되고 노후화한 낙산지역에 공원형 주차장 2개소(1만3,636㎡)와 해변 낭만도로(1.2㎞) 등을 조성하게 된다.
송이공원 주차장이 조성되는 낙산 A지구(5,136㎡)는 낙산사와 낙산항, 수상레저시설 등을 이용하는 관광객들과 차량이 밀집되는 곳이지만, 좁은 도로와 부족한 주차시설로 불편을 초래해 민원이 자주 발생한 지역이다. 군은 대형버스 5대와 일반 차량 139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하고, 이와 연계해 장애인 해변 탐방로 데크와 원형파고라, 상징조형물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낙산프레야콘도 앞 낙산 C지구에 8,500㎡ 규모로 조성되는 연어공원 주차장은 1970년대부터 군부대 휴양소가 있었던 부지로 지난 2015년 휴양소가 철거되면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왔던 공간이다. 기존 송림을 최대한 살려 조경 및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 카라반 캠핑장과 108면의 주차장, 70㎡의 야외공연장, 300㎡의 해변 지압로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대천 하구 낙산대교에서 연어공원 주차장까지 1.2㎞ 구간에 조성되는 해변 낭만도로는 기존도로를 정비하면서, 연어와 하트 등 지역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포토존 3개소를 조성하고, 연어공원으로 진입하는 0.2㎞의 신규 도로도 개설한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낙산도립공원해제에 맞춰 낙산지역에 신규 교통인프라를 구축하고, 공연ㆍ체험시설 등 소프트웨어를 결합시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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