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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설악신문
박명자 시인 조연현문학상 수상
발행일 :  [1039호] / 등록/수정
한국문인협회 시상…12번째 시집 <떠도는 나무>로


박명자 시인(가운데)이 지난해 12월 28일 한국문인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조연현문학상을 수상했다.
 
설악문우회의 창립 회원인 박명자 시인이 제30회 조연현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지난해 펴낸 그의 12번째 시집 <떠도는 나무>.
한국문인협회는 지난해 12월 28일 서울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7대 문학상시상식과 송년회를 열었다. 박 시인은 이 자리에서 조연현문학상을 수상했다.
권정남(시인) 한국문인협회 속초지부장은 “박명자 시인의 조연현 문학상 수상은 속초 설악문우회는 물론 강원도 전체의 영광이기도 하다”고 축하했다. 권 시인은 “박명자 시인의 작품 세계는 보통 여류시인들이 침잠하고 있는 서정의 세계를 탈피하고 있으며 시적 기교면에서는 탈관념이라는 모티브를 찾아 디지털리즘적인 표현에 중점을 두고 있다. 모국어로 표현한 시어 하나를 보더라도 민족혼이라는 텃밭 위에 신선한 시적 기교를 시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설악문우회 회장을 지낸 박명자 시인은 41년 전인 1969년 윤홍렬 고문 등과 함께 설악문우회를 창립하고 동인지 <갈뫼>를 발간하는 등 속초문학의 텃밭을 일궈 왔다. 1973년 현대문학지를 통해 등단한 박 시인은 강원도문학상, 관동문학상, 공무원문학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는 <시간의 강하> <빛의 시내> <혼자 산에 오는 이유> 등 12권을 출간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복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한해동안 국내 월간지와 계간지에 30여편의 작품을 게재하는 등 왕성하게 문학활동을 하고 있다. 속초에서 35년 동안 교직생활을 한 그는 현재는 강릉에서 생활하고 있다.                          
 
장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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