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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수 재선거 4명 등록
더불어민주당 함명준 - 미래통합당 윤승근-무소속 김규식·조의교
등록날짜 [ 2020년03월30일 13시40분 ]
4월 15일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고성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지난 26~27일 진행된 후보등록에 4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곧 시작되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고성군수 재선거의 후보등록자는 더불어민주당 함명준 후보, 미래통합당 윤승근 후보, 무소속 김규식 후보, 무소속 조의교 후보 등 총 4명으로 2년 남은 임기를 두고 선거전을 치른다.
이번 고성군수 재선거의 선거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시작하며, 사전투표는 다음달 10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 함명준 후보는 6·7대 고성군 의원을 지내 군정을 잘 파악하고 있으며 정부 정책과 발맞출 여당 후보라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함 후보는 인구감소를 고성의 가장 큰 현안으로 보고 대책으로 관광 개발과 주민 소득증대를 강조한다. 이를 위해 거진 백섬 데크 산책로 개설, 농수축산물 가공유통센터 설립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윤승근 후보는 민선 6기 군수 경력을 강점으로 꼽으며 선거에 임하고 있다. 동해고속도로 속초~간성 구간 연장 등 고성에 대한 접근성 개선을 현안으로 보고 있으며, 제2해양심층수 특화산업단지 조성, 인구 유입을 위한 귀농‧귀촌 정착 종합지원센터 운영, 제대군인 전원마을 조성 등을 위해 나서겠다고 밝혔다.
무소속 김규식 후보는 강원도청에서 33년간 일한 행정 경험과 폭넓은 인맥을 장점으로 강조한다. 김 후보는 규제 해제를 통한 투자여건 조성, 산불 소실 지역 체계적 개발, 농·수·축·임산물 상품화와 가격 보장 제도 도입, 청·장년뿐 아니라 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등을 위한 일자리 확충 등을 공약했다.
무소속 조의교 후보 역시 고성군 퇴직 공무원으로서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조 후보는 고성이 장차 국제 물류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도로 등 인프라 구축이 긴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연복원 관광 개발, 남북평화 교류협력사업 등으로 거시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고 역설했다.
이광호 기자 campin@hanmail.net




이광호 (campin@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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