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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 감수하면서도 ‘교복 착용 지지(57.7%)’
1968년, 문교부가‘ 학생의 학생 다움’을 강조하며 중학교 평준화 시책을 폈다. 이 정책의 일환인 교복, 교모, 모표 통일은 처음에는 서울에서만 시행되었으나 점차 확산되어 전국의 고등학생들이 진한 감색 교복을 입고, 남학생은 짧은 스포츠맨 스타일을, 여학생은 어깨선에서 멈춘 단발머리 스타일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자주, 창조, 자율적인 주권자의 육성을 목표로 두발과 교복자율화 방침이 1982년 발표되...
[ 2018-06-11 ]
중앙동주택재개발사업 탄력 받는다…건축허가 승인
속초지역의 대표적인 달동네 마을로 알려진 시청 뒷산(중앙동 469-4번지 일원) 일대에서 추진 중인 중앙동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지난달 30일 강원도 건축위원회 심의(건축허가 사전 승인)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도 건축위 심의 통과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가 대부분 마무리됐다는 의미다. 건축 심의 통과 이후 지역사회에는 중앙동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건축허가 승인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
[ 2022-09-19 ]
태권도 공인 8단 속초 출신 팝아티스트 ‘리리’
속초 출신 팝아티스트 ‘리리(Lee Lee)’가 ‘국기 태권도 남북 공동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단’(단장 최재춘) 부단장에 지난 18일 공식 위촉됐다. 리리는 국기원 공인 태권도 8단으로 앞서 지난 5월 부단장으로 추대된 바 있다. 강원도 대사인 리리는 지난 1994년 혼성그룹 드림키즈 리더로 한국에서 활동하다 영국으로 옮겨 아시아인 최초로 2004, 2005년에 런던의 세계적인 공연장인 아스토리아 홀 및 일렉트...
[ 2022-09-26 ]
속초시의원 의정비 인상 놓고 찬·반 ‘팽팽’
오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적용될 의정비 결정을 앞두고 속초시의회를 비롯해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최근 속초시의회 한 의원이 SNS에 속초시의원의 의정비를 포함해 ‘2022년 전국 지방의원 의정비 현황’을 공개하면서 지역사회에서 의정비 인상을 둘러싼 찬·반 논란이 달아오르고 있다. 속초시에 따르면 2023년부터 4년간 적용될 의정비 심의를 위해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위촉(10명)을 마치고 현재 심의...
[ 2022-09-26 ]
설악산 단풍 시작…설악동 숙박업소 10월 주말 예약 대부분 끝나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지나간 후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설악산 대청봉 일대가 붉게 물들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20일 “현재 대청봉 일대가 붉게 물들고 있다”며 올가을 단풍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기온이 크게 내려간 21일 아침에는 중청대피소 일대에서 첫 서리가 관측됐다. 코로나19로 1년 중 가장 대목인 단풍 영업을 2년 동안 사실상 접어야 했던 설악동 상인들은 10월 주말 숙박업소 객실 예약이 거의 끝나...
[ 2022-09-26 ]
고성군 행정복지·관광경제국 신설키로
고성군은 2개 국을 신설하는 등 조직체계를 개편한다. 군은 지난 21일 “새롭게 발생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책임 행정 구현을 위해 3실 10과에서 2국 1실 11과로 조직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행정복지국, 관광경제국이 신설된다. 또 경제투자과를 경제체육과와 투자유치과로, 농업축산과를 농정과와 유통축산과로 분과하고, 관광과와 문화체육과를 관광문화과로 통폐합한다. 보건...
[ 2022-09-26 ]
춘천지법 속초지원 신청사 준공식 열려
춘천지법 속초지원 신청사 준공식이 지난 19일 오전 동명동 법원 청사에서 지역 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속초지원은 230억원이 투입돼 지난 2020년 1월 공사에 들어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됐다. 법원 청사에는 7개의 법정과 사무실이 마련됐다. 청사 1층에는 형사법정, 등기계, 종합민원실, 증인대기실, 무인발급기실, 은행 등 민원인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들어섰다. 2층에는 경매법정, 경매계, 소...
[ 2022-09-26 ]
속초·고성·양양지역 마지막 재단사 박수영 골덴양복점 대표
“강한 자가 오래가는 게 아니라, 오래가는 자가 강한 거더라.” 2006년 영화 <짝패>에서 김범수 배우의 대사로 기억한다. 16년 전 아주 오래된 영화의 대사였지만 어찌나 강렬했던지 아직도 머리에 각인돼 있다. 산다는 것 그리고 살아남는 것은 인류를 지금까지 유지시켜 온 가장 큰 원동력이다. 의류 분야에서는 기성복 시장이 맞춤복 시장을 빠르게 대체했다. 그런 와중에도 맞춤양복점을 50년 넘게 운영하며 명맥을 이...
[ 2022-09-26 ]
조양동 ‘이달의 후원자’ 릴레이 진행
설악식품(대표 양승만)과 진양씨푸드(대표 조성진)는 지난 21일 조양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에 전해 달라며 식료품 키트(두부, 물회 등)를 기탁했다. 조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상구·최창용)는 이날 월례회의에서 취약계층을 정기 후원하는 착한업체(업소)를 소개하고 감사인사를 전하고 ‘이달의 후원자’릴레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올해 초부터 주민 소액기부로 ‘조양동 행복나눔기금’사...
[ 2022-09-26 ]
우리동네 변천사<7> 동해북부선 철길인 법원 검찰청 아랫길
법원 검찰청 아랫길에서 ‘그리운 보리밥’ 집 사거리까지의 철도 길은 동해북부선(양양에서 안변)이 달리던 기찻길이다. 이제는 그 기찻길이 기차 대신 자동차가 씽씽 달리는 4차선 도로다. 필자가 1962년 고1 때부터 졸업하던 날까지 등하교하고 1968년까지 유도복 들고 속초유도장(현재의 동명동주민센터)으로 운동 다니던 길이다. 그 당시 철길에서 우측으로 감리교로 올라가는 길 바로 반대편 철길 옆에 밭이 있었는데 그곳에...
[ 2022-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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