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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여중 학생들 독도 알리기 프로젝트
등록날짜 [ 2016년05월30일 11시21분 ]


설악여중 3학년 9반 김태은·정예원·조의현·한수민 학생이 사회시간에 다룬 독도 살리기 프로젝트를 신문에 홍보하기로 하고, ‘독도와 친구가 되어 주세요’란 그림을 <설악신문>에 보내왔다. 그림은 3학년 5반 엄소윤 학생이, 문구는 3학년 2반 김하연 학생이 도와줬다. 
설악신문 기자 (soraknews@sora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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