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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방영 ‘땅만 빌리지’ 양양서 촬영
‘달인’ 김병만 주인공…군과 업무협약 체결
등록날짜 [ 2020년09월21일 15시36분 ]
‘달인’과 ‘정글의 법칙’으로 유명한 개그맨 김병만을 주인공으로 하는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양양군이 최종 확정돼 관광명소화가 기대되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2시 양양군청에서 김진하 군수와 스튜디오 디스커버리(주) 정일훈 대표, 담당 PD, 개그맨 김병만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맺고 프로그램 종료 시까지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디스커버리 채널의 ‘땅만 빌리지’ 제작사는 프로그램 촬영장으로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 일원을 오는 2022년까지 사용할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새롭게 출발한 디스커버리가 준비 중인 ‘땅만 빌리지’는 현북면 중광정리에 예쁜 집을 짓고 마을을 만들어 가는 스타들의 마을 운영기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SBS ‘정글의 법칙’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정순영 PD와 개그맨 김병만이 다시 한 번 손을 잡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현재 10월 중 매주 방영을 목표로 촌장을 맡은 김병만과 함께 입담꾼 김구라, 윤두준, 유인영 등이 출연해 맞춤형 집을 짓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시청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의 촬영지인 현북면 중광정리는 주변에 긴 백사장에 하얀 파도가 부서지고 이국적인 풍광이 펼쳐진 서핑 전용 해변과 힐링존 등을 갖춘 서피비치와 기암절벽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하조대 등이 위치한 곳으로 연중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양양군은 프로그램 촬영에 적극 협력하고, 촬영장을 관광명소화하는 동시에 주변 지역개발과 투자를 촉진시킨다는 방침이다.
배용직 관광과장은 “방송사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어 지역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관광명소화할 수 있도록 문화 콘텐츠 제작 및 여행, 레저 사업 등의 다양한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김진하 양양군수와 프로그램 제작진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했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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