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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 나와
경동대 유학생, 입국 후 격리 중 19일 확진 판정
등록날짜 [ 2020년10월26일 16시55분 ]
고성군에서 코로나19 두 번째 감염자가 나와 지역 주민들이 긴장하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확진자는 경동대 유학생으로 아프리카 남수단 국적의 21세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16일 입국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확진 당시 무증상이었다. 입국 후 야간에 고성군에 도착한 탓에 다음날인 17일 고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했으며, 검사 결과가 불확실해 18일 재검사했고, 19일 오후 2시경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판명됐다. 
이 남성은 지난 20일 안산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으며, 이송 직후 고성군보건소는 확진자가 사용하던 격리시설을 소독했다. 안산생활치료센터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만 입소할 수 있어 19일 오후 2시경 확진판정을 받고도 이튿날에 입소했다. 안산생활치료센터는 국가에서 지정한 곳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경증과 무증상일 경우, 또는 가족 중 어린 자녀를 둔 사람 등이 입소하는 시설이다.  
이 남성은 인천국제공항 도착 후 도에서 제공하는 버스를 타고 강릉에 도착했고, 학교 당국에 의해 곧장 강릉에서 교내 격리장소인 경동대 기숙사로 이동해 관내 이동 중 밀접 접촉한 지역 주민은 없었다. 16일 함께 입국한 경동대 유학생은 총 7명으로 확진자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 중에는 감염자가 없다.
지금까지 고성군의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2명으로 다른 1명은 관내 부대에 복무 중인 사병이었다. 이 사병은 서울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확진자 어머니와 접촉해 감염됐고, 영내 사병이라 고성군 확진자로 분류됐다. 휴가 복귀 사병과 해외 유입 유학생을 제외하고 고성 주민 중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는 없다.             이광호 기자
이광호 (campin@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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