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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전원마을 잔여물량 분양 관심 ‘증폭’
강현 정암지구·현북 중광정지구 이달말 분양공고 / 인구 증가·개발호재 잇따라 투자가치 높아 주목
등록날짜 [ 2020년11월30일 14시43분 ]
양양군이 동해안에서 유일하게 인구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전원마을 잔여물량 재 분양에 따라 수도권 주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군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과 서핑 활성화, 옛 낙산도립공원구역 해제 등으로 지역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자체 조성한 강현면 정암지구 62필지와 현북면 중광정지구 55필지 등 2곳의 전원마을 잔여물량 117필지에 대한 분양에 들어갔다.
분양 방식은 온비드(전자자산처분시스템)을 이용한 일반경쟁입찰(최고가 낙찰)로 조성용지를 매각하게 된다. 1필지별 규모는 541~786㎡이고, 분양 예정가는 1억7,474만3,000원~2억8,7274원원 수준이며, 입찰신청은 1세대 1필지가 원칙이다. 이달 30일부터 오는 12월 24일까지 군청 홈페이지 및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입찰공고를 한다.
특히, 최근 옛 낙산도립공원 해제에 따라 해안가와 인접지역에 대한 지가가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상황이지만, 이번에 입찰하는 대상지의 분양가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어서 자산 가치도 높일 수 있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강현면 정암지구는 정암리 336-1번지 일대 8만4,510㎡, 67필지 규모로 지난해 6월 조성공사에 착수해 현재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설악산과 탁 트인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동해고속도로 북양양IC와 낙산사, 물치해변 등과 인접해 있어 교통과 관광 등 입지가 양호하다.
더욱이 이곳은 민간기업의 맞춤형 전원정주형 주택단지인 ‘전원타운’도 밀집해 있어 향후 전원주택지로서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군은 내년 8월 강현면 정암지구 토목공사를 마무리하고, 지적확정측량과 지적공부 및 등기 서류 등을 완료하면, 내년 12월 분양자들에게 소유권 등기를 이전한다는 방침이다.
서핑특화지구인 현북면 중광정지구는 동해고속도로 등 우수한 여건을 장점으로 중광정리 291-4번지 일대 8만2,863㎡에 국비 등 총 95억원을 들여 68필지를 조성했다. 지난 2017년 착공해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포함해 조성공사와 지적확정측량 등 절차를 마무리한 후 지난해 13필지를 분양한 바 있다. 이번 추가분양 대상지는 잔여 55필지로 1필지별 분양가는 평균 22만원/㎡ 수준으로 최저 9,040만원(449.9㎡)에서 최고 1억7,401만원(706.8㎡)이며, 이달 말에 분양 공고할 예정이다.
현북면 중광정지구 전원마을은 주변에 하조대와 서피비치 등 해변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하조대IC와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문화여가생활도 겸할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동원산업의 연어육상양식장 조성사업도 추진될 예정으로, 연어산업화 영향에 힘입어 지가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진단이다. 
이인영 도시계획과장은 “정암지구는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고, 중광정지구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더불어 전원생활과 연계되는 전원 학교, 고속도로 IC 및 국도, 양양국제공항 등 편리한 교통인프라와 관광자원들이 인접해 있는 만큼 호응이 높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주민등록인구가 2018년부터 3년 연속 증가하면서 12년 만에 2만8천명선을 회복할 전망인 가운데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 공동주택 신축, 택지 개발 등 정주여건 이 크게 개선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옛 낙산도립공원 해제와 동해북부선 건설사업,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 등 굵직한 핵심사업이 추진돼 개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김주현 기자
강현면 정암지구는 설악산과 북양양IC와 연접해 입찰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북면 중광정지구는 서핑과 주변 개발사업으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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