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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리 복합해양관광단지 조성 곧 착수
시행사, 양양군에 사업허가 신청서 접수/휴양·쇼핑 관광지로…5월부터 본격화 전망
등록날짜 [ 2021년04월19일 16시48분 ]

양양 현남면 지경리에 추진 중인 복합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이르면 5월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사업 시행사인 LF그룹은 최근 양양군을 방문해 기존 계획보다 사업 규모가 확대되면서 환경과 교통영향평가 등 행정 절차가 늦어졌다고 밝혔다. 당초에는 지난 2019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LF그룹은 현남면 지경리 5-1번지 일원 15만7,699㎡에 사업비 1,700억원을 투입해 공공편익시설, 숙박시설, 상가시설, 휴양문화시설을 갖춘 지경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 2019년 이곳의 인프라 확충 지원을 위해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폭 8m~10m, 길이 1km의 왕복 2차선 진입도로를 개설한 바 있다.
동해 바다와 접해 있는 지경관광단지는 해양레저(서핑·해수욕) 기반시설에 프리미엄 아울렛몰(스트리트 몰)을 건립해 휴양과 쇼핑을 같이 즐길 수 있는 복합해양 관광지로 조성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배용직 관광과장은 “시행사가 최근 사업시행 허가 신청서를 접수해 현재 검토 중”이라며 “이르면 5월부터 기초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역주민들은 “너무 오랫동안 사업이 추진되지 않다보니 다른 서핑해변보다 발전 속도가 뒤처지는 것 같다”며 “양양군이 우회도로 개설 등 각종 인프라를 지원한 만큼, 하루속히 사업에 속도를 내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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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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