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양양 서면 오색에 많은 단풍객들이 찾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오색리 도로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나, 당시 교통정리를 하던 양양군청 전략교통과 송교식 팀장과 양양모범운전자회 박승만 회장이 긴급 출동해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교통정리와 사고 차량 수습 등 신속한 대응으로 현장을 정리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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