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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통신 /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지원 프로그램
다문화·일반가족 아이들 교육문화체험
등록날짜 [ 2023년06월19일 14시54분 ]


다문화가족 아이와 일반가족 아이들이 지난 10일 사물놀이를 배우고 있다.  

 

속초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지원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문화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인기가 많고 만족도가 높아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초등학교 자녀다.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해 오는 7월 15일까지 총 14회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속초시박물관, 산악박물관, 신흥사 견학 등 속초문화유산답사와 전통악기나 외국악기 배우기, 영랑호 철새 및 생태습지 견학, 석봉도자기미술관에서 도자기 체험, 난타배우기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 
 지난 10일에는 속초시가족센터에서 속초문화원 강사에게 사물놀이를 배웠다. 아이들이 각자 좋아하는 악기를 맡아 연습했으며, 처음 배우는 악기라 어색했지만 점차 익숙해졌고 재미있어 했다.  다문화가족 한 어머니는 “아이가 처음엔 가기 싫다고 했는데 가면 갈수록 재미있다고 하고 다음엔 언제 가냐며 체험하는 날을 기다린다”고 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 아이와 일반가족 아이가 서로 교류를 하면서 친하게 지내고 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금방 친구가 된다. 부모들도 아이처럼 친하게 지내고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은 사물놀이를 배우면서 스트레스도 해소했다. 아이들이 사물놀이를 많이 배워서 엄마 나라 악기와 아빠 나라 악기로 함께 연주회도 열었으면 한다. 이것이야 말로 음악을 통한 다문화사회다.

구니사다 유타카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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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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