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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역세권 개발사업, 투자선도지구 선정
국토부 공모…2027년까지 민·관 합동 1450억 투입 / 양양읍 송암리 일대 주거·상업·공공업무 등 거점 육성
등록날짜 [ 2023년07월31일 12시39분 ]


 

양양군의 도시개발사업이 동해북부선 양양역을 중심으로 도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해북부선 양양역을 중심으로 한 ‘양양 도시개발사업(역세권)’이 국토교통부의 2023년 지역개발사업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최종 선정돼 양양군이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국토부는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전략사업을 발굴해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로 공모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양양군은 지난 6월 이번 사업을 신청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실사 방문 및 발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양양 도시개발사업(역세권)’은 서울~양양고속도로 및 동해고속도로의 개통에 이어 동해북부선의 건설로 조성되는 양양역과 연계한 주거, 상업, 공공업무, 문화 등의 복합기능을 도입하는 동시에 주변 도심재생사업과 연계한 도시환경 정비로 원도심의 활력을 증진하는 목적으로 추진한다.
사업은 오는 2027년 개통 예정인 동해북부선철도 건설사업에 발맞춰 양양군과 민간이 합동으로 1,4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27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양양군 양양읍 송암리 29-20번지 일원 57만1,604㎡의 부지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획기적인 도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성장거점 육성, 민간투자 활성화 등을 위해 잠재력 있는 지역문화, 관광, 산업 등을 발굴 지원하는 사업으로, 투자선도지구 지정 시 건폐율ㆍ용적률 등 규제완화, 세제감면 등도 지원돼 다양한 분야의 민간투자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 청년과 주민 고용이 대폭 확대되고 인구 증가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하 군수는 민선 6기부터 중장기 전략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부지 주변에 대한 개발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양수 국민의힘 원내 수석부대표와의 협업체제를 통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 
김진하 군수는 “양양역세권 개발사업은 우리 양양군의 최대 개발사업이 될 것이며,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정부로부터 받는 각종 지원을 최대한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역세권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양수 국회의원은 “이번 사업이 글로벌 플랫폼 구축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는 양양군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실질적인 시너지 창출을 위한 후속 사업에도 매진해 양양군민들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김진하 양양군수

 


김진하 양양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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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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