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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연안여객터미널 사업허가 취소
도, 여객선 확보 못 해 미준공 상태로 6년째 방치 / 강정호 도의원 “원상회복 후 시민에게 돌려줘야”
등록날짜 [ 2023년09월19일 16시16분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속초항 연안여객터미널의 시행허가 및 실시계획 승인을 취소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은 지난 7일 속초항 연안여객터미널 증·개축 공사와 관련해 항만법에 따라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 시행허가 및 실시계획 승인을 취소했다.
강정호 도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렇게 밝히고, 연안여객터미널 준공 전까지 연안여객선 또는 내항 여객운송사업이 가능한 면허를 취득한 선박을 유치하거나 면허를 보유한 업체와 협약 등의 사업 시행허가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배 한번 띄우지 못하고 6년째 방치되고 있는 속초항 연안여객터미널 사업 허가가 취소됐다.
속초항 연안여객터미널은 2019년 증·개축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지만, 사업 허가조건인 선박을 확보하지 못해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지 못하고 미준공 건축물로 방치돼 왔다.
강정호 도의원은 “수년간 바다 조망을 가리며 준공을 못한 채, 방치돼있는 연안여객터미널에 대해 도는 조속한 행정절차를 통해 원상회복을 하고 이 부지를 속초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연안여객터미널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가 긴밀히 협의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재환 기자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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