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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생들 석호 탐방 생태교육 마쳐
속초고성양양환경연합, 자연과 인간 밀접성 보고 느껴
등록날짜 [ 2023년11월06일 10시39분 ]


속초고성양양환경연합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속초고성양양환경연합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 교육프로그램 ‘새(Birds, New, 間)로 보는 석호(潟湖)’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해안에만 있는 자연 호수 석호의 중요성과 가치, 그리고 그곳을 찾아오는 다양한 생명들과 인간의 밀접성, 석호와 동식물과 인간의 상호협조적 관계를 통한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 모든 생명체를 가치 있는 존재로 인정하는 생태감수성 등의 내용을 담았다. 생태교육은 강원도 특화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강원도환경교육센터)으로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16회차에 걸쳐 운영됐다. 온정초 2학년과 와 청대초(1·2·3·4·5·6), 대진중, 다솜과 다함께돌봄센터가 참여해 영랑호에서 화진포호까지 탐방하며 다양하고 풍성하게 진행됐다.
 환경연합은 “살아있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니다. 살아있음이 만들어내는 변화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당장에는 눈에 띄지 않고 세심하게 알아채지 못하면 훌렁 지나갈 수도 있지만 실로 어마무시한 일”이라고 했다. 이어 “살아있는 석호와 새를 만남으로써 학생들에게 또 다른 세계가 만들어졌을 것이다. 지금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게 무엇인지, 어떤 방식으로든 아이들 각자의 방식으로 마음껏 만끽하며 그 세계를 받아들였다. 
살아있다는 건 그것으로부터 배울 게 있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김향숙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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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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