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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고 전국 반대항 축구대회 정상 올라
제1회 넥슨 챔피언스컵 우승 / 결승서 진주 대아고에 이겨 / 학교발전기금 5백만원 수상
등록날짜 [ 2023년11월20일 10시54분 ]


속초고 2학년 1반 선수들과 교사들이 제1회 넥슨 챔피언스컵 전국 반대항 축구대회에서 우승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속초고등학교(교장 장승복) 2학년 1반(이하 속초고)이 제1회 넥슨 챔피언스컵 전국 반대항 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속초고는 지난 11일 서울 노량진 축구구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진주 대아고를 승부차기 끝에 물리치고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넥슨 챔피언스 컵’은 넥슨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유소년 축구를 지원하고 축구 저변을 확대하고자 출범한 프로젝트 ‘GROU ND.NEXON’(그라운드 넥슨)의 일환으로 개최된 전국 고등학교 반 단위의 아마추어 축구대회다. 속초고는 김동균 학생이 사연을 접수했고, 전국에서 8개 고등학교가 선정돼 토너먼트로 경기가 진행됐다.
속초고는 지난 9월 23일 부천 중흥고와의 8강전 원정 경기에서 6대1로 대승을 거뒀고 김동균 학생이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어 10월 28일 4강 1차전 서울 마포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0대2로 패해 탈락 위기에 몰렸으나, 11월 4일 속초고 운동장에서 열린 마포고와의 2차전 결과 4대0으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으며, 최우수선수로는 2골 1어스시트를 기록한 김민준 학생이 선정됐다. 
 지난 11일 진주 사립 명문 대아고와의 결승 경기에서는 모교 재학생, 교사, 학부모, 서울 거주 졸업생 등 200여명의 힘찬 응원을 받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끝났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5대4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라 대회 우승 상금으로 500만원의 학교 발전기금을 기부받았다.    
결승 경기 최우수선수 및 대회 최우수선수는 미드필더와 골기퍼로 활약한 강태훈 학생이, 감독상은 2학년 1반 담임인 박혜진 교사가 수상했다. 최영택 교사가 수석코치로 팀을 지도했다. 
속초고는 매년 반 대항 축구 경기인 속고컵을 10년째 진행하고 있고, 축구를 통한 금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영택 교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속초고는 배구뿐만 아니라 축구 명문고로 자리매김했으며, 속초고에서는 축구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반의 단합을 도모하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화합과 열정적인 체육 문화로 정착했다”고 말했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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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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