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지역경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핑성지 현남면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로마드협동조합 주축 청년 유입
등록날짜 [ 2023년11월20일 11시31분 ]


현남면이 강원특별자치도의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서핑의 성지인 양양군 현남면이 지난 6월 강원특별자치도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청년 유입 부문에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춘천시 세종호텔에서 농업인 대상 시상과 함께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시상식을 가졌다.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는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과 성장 동력을 확보해 공동체 회복 및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국내 서핑의 성지로 불리는 현남면은 서핑으로 유입된 청년들이 장기체류하면서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지역 중심지인 양양읍과의 거리가 멀어 생활 인프라는 물론 지역 탐색 및 정착정보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가 비교적 부족한 실정이었으나, 서핑 산업화를 계기로 청년유입 농촌지역으로 새롭게 변모하면서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됐다. 
최근에는 양양군과 협력해 유입된 청년층들의 장기체류를 위한 생활 공간 및 정착 정보,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중장기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 
현남면 마을 활력을 위해 구성된 로마드협동조합(대표 김수영)이 추진 주체가 돼 ‘생활인구 거점마을, 살기 좋은 현남면!’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청년유입 농촌지역 상생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현남면 로마드협동조합은 이번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선정으로 사업비 6억9천만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생활 인구를 위한 정보제공 커뮤니티 및 업무공간 구축 △공간 활성화를 통한 청년인구 유입 △로컬체험·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도농 창작 브랜드 개발 △체험프로그램 공간 구축(북분리 해변) 사업 등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활력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유입과 농촌지역 상생방안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좋아요 0 싫어요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이색가게 / 속초 캠핑용품점 ‘캠퍼스 아지트’ (2023-11-20 11:32:36)
속초시 수산물 수출 활성화 물류비 지원 (2023-11-20 11:28:57)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41년 만에 ...
속초~러시아 북방항로 뱃길 열렸...
지방교부세 대폭 줄어 내년 예산...
양양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진행
속초시의회 28일 2차 정례회 개...
강원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주요 ...
1
불편함 감수하면서도 ‘교복 착용 지지(57.7%)’
1968년, 문교부가‘ 학생의 학생 다움’을 강조하며...
2
고성군 사격팀 새해 전력 보강
3
속초~러시아 북방항로 뱃길 열렸다…“시베...
4
기고 / 긍정의 힘
5
생각하기 / 동창회와 동문회의 차이와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