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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민의 받들어 희망주는 정치를
등록날짜 [ 2024년04월15일 13시27분 ]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 실시된 속초인제고성양양지역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이양수 후보가 당선됐다. 당선인에게는 축하를, 낙선한 김도균 후보에게는 위로를 전한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전국적으로 ‘정권 심판론’과 ‘정권 안정론’으로 대립하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됐고 국민들의 관심 또한 지대했다. 전국 투표율은 67.0%로, 2020년 21대 국회의원선거(66.2%)와 비슷했지만, 사전투표율은 31.2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제 정치권은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민의를 받들어 국가적 과제를 바로 세우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해나가야 한다. 
선거 과정에서는 후보자들이 서로 당선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후보 진영 간의 대립이 가중된다. 이번 설악권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이양수 후보와 김도균 후보 선대위 간의 갈등과 대립이 격해졌다. 이제 선거는 끝났다. 선거기간동안 깊게 패였던 대립의 골을 메우고 설악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나서야 한다. 두 후보는 선거가 끝난 후 당선과 낙선 인사를 통해 서로에게 위로와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양수 당선인은 이제 3선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됐다. 이번 선거에서 설악권 교통망을 완성하겠다며 동서고속철도와 동해북부선의 2027년 완공 및 개통, 동해고속도로 고성 연장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체류형 관광지 조성과 지역 발전 인프라 확충, 이중·삼중의 과도한 규제 해소, 주민이 행복한 설악, 자영업자·중소기업 종사자·농림어업인 지원 확대도 약속했다. 3선의원으로서 국가적 과제에 대해서도 막중한 책임의식을 갖고 설악권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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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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