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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사계-여름’ 속초 무대 오른다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 6월 21일 문화예술회관
등록날짜 [ 2024년04월15일 14시22분 ]


‘강원의 사계’속초 ‘여름’ 공연을 하는 영국 피아니스트 프레디 켐프. 

 

세계적 피아니스트 ‘프레디 켐프’ 리사이틀 
‘악흥의 순간’ 주제로 공연…티켓 예매 중

 

(재)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이 올해도 2024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를 여는 가운데 ‘여름’ 공연이 오는 6월 21일 오후 7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강원의 사계는 지난 2018년 첫선을 보인 후 다채로운 공연과 차별화된 클래식 콘텐츠로 강원도민과 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 ‘봄’, ‘여름’ 공연에 이어 하반기에 ‘가을’, ‘겨울’ 공연이 진행된다.
속초의 ‘여름’ 공연은 ‘악흥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영국 출신의 세계적 피아니스트 프레디 켐프(Freddy Kempf)의 피아노 리사이틀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프레디 켐프는 슈베르트와 라흐마니노프의 악흥의 순간과 쇼팽의 폴로네즈 3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젊은 호로비츠’, ‘차이콥스키 콩쿠르의 영웅’으로 불리는 프레디 켐프는 8세 때 영국 로열필하모닉과의 협연으로 데뷔했으며, BBC 올해의 영 뮤지션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국제적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제11회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3위와 청중상(관객 만장일치)을 수상한 후 베를린필, 모스크바방송교향악단, 상트페테르부르크필, 샌프란시스코교향악단, 빈실내악단, 로열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고, 이후 유럽과 한국, 일본을 오가며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원의 사계 ‘봄’은 오는 27일 오후 5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두드림’을 주제로 국내를 대표하는 퍼커셔니스트 김은혜, 한문경과 미래를 이끌어갈 영 퍼커셔니스트 임찬희, 장지혁, 박하은이 타악 앙상블을 구성, 다채로운 타악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의 사계 ‘봄’, ‘여름’ 공연 티켓은 음악제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판매 중이다. 
‘봄’ 공연은 R석 4만원, S석 3만원, ‘여름’ 공연은 R석 6만원, S석 4만원이다. 
강원도민, 초·중·고·대학교 재학생,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전 공연 50% 할인(1인 2매)이 적용되며, 예술인패스 소지자는 30% 할인(1인 2매)이, 음악제 홈페이지를 통한 예매 시 10% 할인이 적용된다.

장재환 기자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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