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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허가제도’ 1년 연장
베트남 등 아시아 4개국 단체관광객 내년 5월까지 / 도, 외국인 관광객 증가 기대…전담 여행사 모집
등록날짜 [ 2024년04월15일 15시17분 ]

양양국제공항의 단체관광객 ‘무사증 입국 허가제도’가 내년 5월까지 1년 더 연장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법무부로부터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허가제도’를 2025년 5월까지 1년 연장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양양공항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1년 간 무사증 입국이 허용됐다.
대상은 현지 모객여행사를 통해 모집된 아시아 4개국(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국민으로서 자국에서 동일 직항편으로 출발, 양양공항으로 입국해 동일 직항편으로 양양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5인 이상 단체관광객이다. 
관광가능지역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수도권이며, 무비자 체류 기간은 15일간이다.
도는 이번 무사증 입국제도의 연장 시행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만의 특색있는 관광자원(겨울스포츠, 서핑투어, 템플스테이, 웰니스·의료관광 등)과 연계한 체험형·맞춤형 관광상품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모기지 항공사인 플라이강원의 기업회생절차 진행으로 침체돼 있는 양양국제공항의 안정적인 항공수요 유치와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는 양양국제공항 무사증입국 허가제도를 활용한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를 전담할 국내 전담여행사를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지원요건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종합여행업 등록 업체이며, 전담여행사 운영기간은 연장된 무사증입국 허가기간과 동일하다. 
현준태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양양국제공항 단체관광객 무사증입국 제도의 연장시행으로 침체돼 있는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와 도내 관광수익 증대가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국내외 노선 유치로 도민의 항공 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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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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