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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시·군별 개표 결과
이양수 당선인, 4개 시·군 모두 앞서
등록날짜 [ 2024년04월15일 15시32분 ]


지난 10일 개표요원들이 고성군체육관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를 하고있다. 

 


 

속초 53.7%·인제 54.1%·고성 59.4%·양양 59.6% 득표
11.69%p차…김도균 후보 속초 사전투표 우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속초ㆍ인제ㆍ고성ㆍ양양선거구의 개표 결과 국민의힘 이양수 당선인은 4개 시·군 모두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도균 후보를 여유있게 앞섰다. 이양수 후보는 유효투표수 9만8,014표 중 5만4,738표(55.8%)를, 김도균 후보는 4만3,276표(44.2%)를 얻었다. 두 후보의 표차는 1만1,462표(11.69%)다. 
이양수 후보와 김도균 후보의 지역별 득표율과 격차는 △속초 5 3.72% 대 46.27%(득표율차 7.4 5%) △고성 59.41% 대40.59% (18.82%) △양양59.63% 대 40.3 6%(19.27%) △인제 54.07% 대 4 5.92%(8.15%)로 나타났다. 
■속초시=속초지역에서는 유효투표수 4만4,738표 중 이양수 국민의힘 후보가 2만4,034표(53.72%), 김도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만704표(46.27%)을 얻었다. 표차는 3,330표.
이 당선인은 영랑동(56.44%), 동명동(55.51%), 금호동(61.85%), 교동(56.91%), 노학동(54.57%), 조양동(51.11%), 청호동(57.21%), 대포동(61.02%)에서 5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모든 동에서 김도균 후보를 앞섰다. 
관내 투표자수가 1만2,466명으로 가장 많은 조양동에서는 김도균 후보가 48.89%를 획득, 두 후보 간의 득표율 격차가 2.22%(274표)로 가장 적었고, 금호동에서는 2 3.70%(770표)로 가장 많았다. 
반면, 김도균 후보는 관내 사전투표와 관외 사전투표에서 각각 50.47%(9,214표)와 58.65%(2,400표)를 득표, 49.53%(9,043표)와 41.35%(1,692표)를 얻은 이양수 후보를 앞질렀다.  
■고성군=고성에서는 이양수 당선인이 유효투표 1만7,227표 중 1만235표(59.41%)를 획득, 6,992표(40.59%)를 얻은 김도균 후보를 3,243표(18.82%) 차로 이겼다.
읍·면별로 보면, 이양수 당선인은 현내면에서 66.73%의 득표율을 기록해 고성군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 거진읍 64.99%. 죽왕면 63.62%로 3곳에서 60%대의 표를 받았다. 토성면에서는 59.93%를 득표했고, 간성읍에서는 55.74%를 기록해 김도균 후보(44.26%)와의 격차가 11.48%로 가장 적었다.
관내 사전투표에서는 이양수 당선인이 53.99%(3,449표)를 득표해 46.01%(2,939표)를 기록한 김도균 후보를 7.98%의 격차로 따돌렸다. 다만, 간성읍에서는 김 후보가 915표(50.19%)를 얻어, 908표(49.8 1%)를 받은 이 당선인을 7표 앞섰다. 
관외 사전투표에서는 김 후보가 959표(54.0%)로, 817표(46.0%)를 얻은 이 당선인을 142표 앞섰다. 
■양양군=양양지역은 국민의힘 이양수 후보가 유효투표수 1만7,537표 가운데 1만458표를 얻어 59.6%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22개 투표소 중 1개소를 제외하고 모두 승리했다. 설악권 4개 시·군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 김도균 후보는 7,079표(40.4%)를 얻는 데 그쳤다. 
이양수 당선인은 유권자가 가장 많은 양양읍에서 4,017표(59.1%)를 획득해 2,775표(40.9%)를 얻는 데 그친 김도균 후보를 1,242표 차이로 크게 벌렸다. 현남면에서도 1,155표(67.7%)를 얻어 551표(32.3%)에 머문 김도균 후보를 크게 눌렀고, 서면 1,064표(65.2%), 강현면 1,544표(59.3%), 현북면 979표(60.9%), 손양면 845표(59.9%)를 얻었다.
김도균 후보는 관외사전·국외부재자투표에서 917표를 얻어 832표의 이양수 당선인을 85표 앞섰고, 관내 사전투표에서는 손양면에서 319표를 획득해 302표의 이 당선인을 앞질렀다. 관내 사전투표에서는 3,920표를 얻은 이양수 후보가 손양면을 제외하고 5개 읍면에서 김도균 후보(3,062표)에 여유 있게 앞섰다. 
■인제군=설악권에서 두 번째로 선거인수가 많은 인제지역은 국민의힘 이양수 후보가 지난 21대 총선 때 보다 더 많은 표 차이로 더불어민주당 김도균 후보를 앞질렀다. 
이양수 후보는 유효투표수 1만8,512표 가운데 1만11표(54.07%)를 획득해 8,501표(45.92%)을 얻은 김도균 후보를 1,510표(8.15%) 차로 여유있게 승리했다. 
이양수 당선인은 6개 읍면에서 전부 앞섰고, 김도균 후보는 관외사전과 국외부재자에서 다소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양수 당선인은 전 지역에서 줄곧 선두를 내달리며 유권자가 가장 많은 인제읍에서 2,719표, 북면 2,284표, 기린면 1,559표, 남면 1,038표, 서화면 737표, 상남면 683표로 마침표를 찍었다. 김도균 후보는 관외사전투표와 국외부재자투표에서 1,061표를 얻어 983표에 그친 이양수 후보를 앞섰다. 
장재환ㆍ김주현 ㆍ정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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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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