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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수 당선자 설악권 공약 돋보기
“설악권 글로벌 거점도시 실현…교통ㆍ체류ㆍ관광 인프라 확충”
등록날짜 [ 2024년04월15일 15시37분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가 지난 10일 설악권 4개 시군에서 동시에 이뤄졌다. 이날 속초시실내체육관에서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 정채환 기자>

 

이양수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는 이번 총선에서 지난 8년간 국비 3조1,163억원을 확보한 예산ㆍ정책 전문가로서 설악권의 중단 없는 전진을 통한 글로벌 중심도시 완성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그동안의 성실한 의정활동과 경륜에 더해 내리 3선의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설악권을 변방에서 실질적인 중심부로 우뚝 세우는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당선자는 정부와의 상생 협력과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설악권의 글로벌 거점도시 구현을 위한 교통망을 완성하고, 이중ㆍ삼중의 과도한 규제를 해소하며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설악권 교통망 완성과 관련해 서울-속초 동서고속철도와 강릉-제진 동해북부선 개통, 상남-기린 국도 31호선 선형 개량, 동해고속도로 고성 연장 조기 착공을 통해 실질적인 수도권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과도한 규제 해소 과제로는 고성 용촌 통신부대 및 청간정 부대 이전, 양양 8군단 부지 주민 환원, 군비행장 소음피해 주민 보상, 마차진 사격장 입어 피해 보상, 속초시 접경지역 편입을 통한 정부 지원 확대, 군사지역ㆍ절대농지ㆍ보전임지 규제 해소 등을 제시하고, 이를 강원특별자치도법에 추가로 담는 동시에 중앙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설악권이 동해안을 넘어 대한민국의 관광 1번지와 글로벌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체류형 관광지 조성 및 지역발전 인프라 확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공약으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적기 개통 △연어양식클러스터 조성 △설악산 달마봉 개방 및 울산바위 서봉 탐방로 조성 △인제 국립생물자원관 적기 개관 △인제 지역활력타운 조성 △고성 오호리 해중경관지구 및 해양누리길 조성 시너지 극대화 △속초ㆍ양양 역세권 연계 투자선도지구 사업 추진 △웰니스 관광ㆍ스마트 관광허브 조성 등을 약속했다. 
또 속초 문화도시 조성사업, 지역 공공병원 육성, 낭만포차 거리 조성 등 관광명소 개발, 산림문화센터 설치 추진 등도 제시하고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종사자, 농림어업인 지원을 확대해 설악권 주민들이 행복한 ‘명품 설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양수 당선자는 “지난 8년 재선 국회의원 활동을 통해 ‘설악권 주민들의 숙원 해결사’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실제 3조원 이상의 국비 확보로 피부에 와닿는 핵심사업들을 추진해온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총선에서 약속한 사업들을 합리적이고 타당성 있게 3선 여당의 힘으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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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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