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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이양수 당선…3선 고지 올라
속초ㆍ인제ㆍ고성ㆍ양양 55.8% 득표…김도균 44.2% / 투표율 68%…양양 기초의원 무소속 고교연 당선
등록날짜 [ 2024년04월15일 15시48분 ]


국민의힘 이양수 당선인이 지지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3선 당선을 축하받고 있다. 

 

지난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속초ㆍ인제ㆍ고성ㆍ양양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이양수 후보가 당선돼 내리 3선 고지에 올랐다. 설악권 선거구에서 3연속 당선은 처음이다. 이날 함께 실시된 양양군 기초의원 나선거구 재선거에서는 무소속 고교연 후보가 당선됐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이양수 당선인은 유효투표수 9만8,014표 중 5만4,738표(55.84%)를 얻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더불어민주당 김도균 후보는 4만3,276표(44.15%)를 얻었다. 양자 대결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두 후보의 표차는 1만1,462표(11.69%)다. 
방송사의 출구조사에서도 김도균 후보를 앞섰던 이양수 당선인은 속초 2만4,034표(53.72%), 고성 1만235표(59.41%), 양양 1만458표(59.63%), 인제 1만11표(54.07%)를 득표하며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도균 후보는 속초 2만704표(46.27%), 고성 6,992표(40.59%), 양양 7,079표(40.36%), 인제 8,501표(45.92%)를 득표하는 데 그쳤다. 
방송사의 출구조사에서 접전으로 나왔으나, 개표가 진행되면서 이양수 후보가 표 차를 벌리기 시작한 후 오후 10시 30분이 지나면서 당선 확실로 종지부를 찍었다. 
이 당선인은 당선을 확정한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내리 3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설악권 주민 여러분들의 한결같은 응원과 지지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주민 여러분들에게 약속했던 설악권 철도시대 개막과 SOC 확충을 통한 체류형 관광중심지 시대의 막을 올리도록 정치력을 발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준연동형 비례대표 투표에서는 국민의미래(국민의힘 위성정당) 46.22%, 더불어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 24.87%, 조국혁신당 18.01%, 개혁신당 2.58%, 자유통일당 2.16%, 녹색정의당 1.81%, 새로운미래 1.19%를 기록했다.
속초ㆍ인제ㆍ고성ㆍ양양선거구의 총선거인수는 총 14만8,964명으로 이 중 투표인수는 9만9,218명, 무효표는 1,204표, 투표율은 68.0%를 기록해 지난 21대 선거보다 1.8% 높았다. 지역별로는 속초 63.5%, 인제 67.6%, 고성 70.4%, 양양 70.5%를 기록했다. 

 

 


무소속 고교연 후보가 양양군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다. 


■양양군 기초의원 재선거=무소속 고교연 후보가 유효 투표수 5,267표 중 2,807표를 얻어 53.29%의 득표율로, 2,460표(46.70%)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안미영 후보를 6.59%(347표) 차로 따돌리며 초선에 성공했다. 
읍면별로는 고 당선인이 손양면과 현남면에서, 안 후보는 현북면에서 앞섰다. 이번 양양군 기초의원 나선거구 재선거는 7,508명의 선거인 중 5,491명이 투표해 73.13%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고교연 당선인은 “양양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잘 반영해 삶의 질을 높이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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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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