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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코로나 자율방역, 개인 방역수칙 준수해야
등록날짜 [ 2024년04월29일 13시53분 ]

5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가 현행 3단계 ‘경계’에서 가장 낮은 1단계 ‘관심’으로 하향된다. 코로나 위기 단계는 2020년 2월 ‘심각’ 단계로 격상됐고,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는 ‘경계’ 단계를 유지해왔다. 코로나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9일 코로나 확진자가 크게 줄어든 점, 단기간 유행 급증 가능한 변이가 확인되지 않는 점, 코로나의 치명률·중증화율이 지속 감소하는 점 등을 고려해 위기단계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발생 후 4년 3개월 만이다.
위기단계가 관심으로 하향됨에 따라 작년 8월에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조정된 이후에도 일부 남아있던 방역조치 의무가 해제돼 모두 권고로 바뀐다. 병원급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 등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전환된다.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보호자 등에 대한 코로나 선제검사 의무도 권고로 바뀐다. 확진자 격리 권고 기준은 기존 ‘5일 격리'에서 ‘기침과 발열 등 주요 증상이 호전된 후 24시간 경과 시까지'로 완화된다.
코로나 위기단계가 관심 단계로 하향된 것이지, 완전 해제된 것은 아니다. 강원도는 3월 첫째주 236명, 넷째주 166명, 4월 첫째주 131명, 둘째 주 117명으로 확진자가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이나 선제검사 의무가 해제됐어도 손씻기, 수시환기, 기침예절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몸이 아프거나 코로나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쓰고 격리 권고가 완화됐더라도 등교나 출근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면역저하자,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은 추가 백신접종으로 코로나를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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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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