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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언 / 설악권 메가시티 특별법 제정을 제안합니다
등록날짜 [ 2024년05월27일 13시20분 ]


고영진(왼쪽) 설악신문 대표가 지난 18일 설악산 대청봉에 올라 설악권 메가시티 특별법 제정에 관심을 부탁드리는 현수막을 펼쳐보이고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 구상한 일을 실행에 옮기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2024년 5월 18일 그날입니다. 설악권 메가시티 특별법 제정을 위해 설악산 대청봉에 올랐습니다.
 메가시티는 인구가 1,000만명이 넘는 도시를 뜻합니다. 그런데 한 개 도시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적으로는 구분되어 있으나 생활, 경제 등이 기능적으로 연결돼있는 인구 1,000만명 이상의 거대 도시를 말합니다. 즉 핵심도시를 중심으로 일일 생활이 가능하도록 기능적으로 연결된 대도시권을 뜻합니다.
 근본적 개념과 거리가 먼데도 이 단어를 쓴 이유는 설악권의 발전과 자치권 확보를 위함과 동시에 인구수 유지 또는 증가로 재정을 튼튼하게 만들어 살아남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만 20세부터 39세 여성 인구를 만 65세 이상 인구로 나누어낸 지수로 소멸 저위험지역, 소멸위험 보통지역, 소멸위험 주의지역, 소멸위험 지역, 소멸 고위험지역으로 구분합니다. 
 우리 설악권은 2023년 9월 기준으로 소멸위험 지역 3곳, 소멸 고위험지역 1곳으로 상당히 심각한 분포에 속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22대 국회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긴급현안은 강력한 지역균형 발전 추진과 지속적 인구 증가를 위한 법 제정 및 대책 마련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지역의 한사람으로서 간청드립니다.
 대통령님, 국회의원님 설악권 메가시티 특별법 제정을 부탁드립니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님, 설악권 4개 시·군 시장님, 군수님 설악권 메가시티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아주세요. 4개 시·군, 시·군민 여러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살아갈 후세대를 위해 소통해야 합니다.
 두 달여 전부터 체력관리 잘해달라고 이야기하고 대청봉 올라가기 이틀 전에 말씀드렸을 때 나이를 잊은 채 선뜻 동행에 참석해주신 이춘복 청교노인회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날 올라가는 이유를 수개월 전부터 이야기할 때 새벽에 직접 데려다주겠다고 흔쾌히 수락하고 행해 준 김주철 교차로신문 대표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또한 같이 해주기 위해 필연 아닌 우연으로 대청봉 7~8부 능선에서 만난 임상호 현대자동차 부장에게도 뜻깊은 인연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고영진 / 설악신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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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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