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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뻗어가는 양양에서 하나 되는 강원의 힘”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양양 개최 성공 기원 총력 / 양양군 대회조직위원회, 도내 18개 시ㆍ군 화합ㆍ열정 무대 준비 / 김진하 양양군수ㆍ김연식 양양군체육회장 협업 진두지휘
등록날짜 [ 2024년05월27일 15시10분 ]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범군민 캠페인 붐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다. 

 

양양군이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5일간 ‘뻗어가는 양양에서 하나 되는 강원의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체육인과 임원·가족 1만2,000여명이 함께해 화합과 열정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총 41개 종목 중 28개 종목은 양양에서, 13개 종목은 도내 타 시ㆍ군에서 열리며, 일부 종목은 사전경기로 진행되고 있다.
군은 개청 이래 처음으로 여는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붐 조성과 성공 개최를 위해 양양군과 체육회, 유관 기관·단체로 구성된 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하 양양군수)를 구축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도민체전의 개막식과 폐회식이 열리는 양양종합운동장.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후 첫 대회 개최에 따라 특색 있는 대회를 위해 이벤트 성화 봉송을 마련, 요트·사이클·드론을 활용한 성화 봉송을 진행하고, 읍·면 순회 봉송을 통해 군민들이 참여함으로써 화합하는 대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읍·면별로 성화 봉송에 참여할 주자 24명을 모집해 이미 성화 봉송 오리엔테이션을 마쳤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의 화려한 막을 여는 개회식도 알차게 준비했다. 양양취타대 공연을 시작으로 태권도 격파 퍼포먼스, 국악·타악 공연과 함께 주제공연인 ‘양양 르네상스’ 공연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또 4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하고, 이어 인기가수 공연으로 개회식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준 높은 대회 개최를 목표로 경기장 정비 및 보수작업도 모두 끝내고 개회식을 앞두고 최종 점검에 나서고 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했으며, 대회 주 경기장인 양양종합운동장과 사이클경기장 트랙 보수, 종목별 경기장 정비도 마무리 단계다. 
또 본격 손님맞이를 위해 지난 4월에는 양양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개·폐회식 및 경기장에서 안내를 도울 자원봉사자 140명을 모집, 지난 2일 발대식을 개최한 데 이어, 관내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청결·위생·친절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을 방문한 선수단·임직원·방문객들이 대회를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양양군과 관내 기관ㆍ단체들은 지역에서 여는 첫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양양군 선수단을 비롯 대회를 방문하는 17개 시·군 선수단 및 관계자들을 환영하는 현수막을 곳곳에 내건 가운데 시·군 선수단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선수들의 숙소 및 경기장을 방문해 정감 어린 응원도 보낼 예정이다.
군은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대회 전·중·후로 행사장 및 경기장과 남대천변, 주요 시가지에 대한 환경정화를 수시로 실시하는 동시에 양양종합운동장 진입 광장에는 꽃탑과 포토존형 야외정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경기장 주변과 주요 진입 도로변에 화단과 화분을 조성하여 방문객들에게 산뜻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문화와 예술, 스포츠가 함께하는 대회를 위해 선수단 맞이를 위한 ‘웰컴마켓’이 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종합운동장과 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진행되며, 체육회 주관으로 선수단 관계자와 가족을 위한 수상레포츠 무료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처럼 군은 대회 5일을 앞두고 현재 각 분야별 부족한 부분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대회 준비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양양군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도민체전인 만큼 세세한 부분까지 더욱 꼼꼼히 챙기려 노력하고 있다”며,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역량을 결집하고, 마지막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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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대회 목표 막바지 점검 구슬땀 
“글로벌 경쟁력 발판 완성도 높이도록 최선”

 


 

양양군 개청 이래 처음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김진하 양양군수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후 첫 체전의 성공 대회를 위해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주도면밀한 준비에 공을 들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시장ㆍ군수협의회장인 김 군수는 조용호 부군수와 김연식 양양군체육회장 등 주요 단체장들과 협업을 강화하고 도민체전의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체크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의전부터 경기장 준비 상황, 주차, 자원봉사, 청결 등 도내 선수단은 물론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양양을 방문해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조영호 부군수를 준비단장으로 선임하고 최진범 기획감사실장과 이미애 허가민원실장을 공동 상황실장, 윤재복 교육체육과장을 비롯한 각 실과소장을 분야별 실무책임자로 임명한 후 실제 상황을 가상한 시뮬레이션을 가동하는 등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 김상훈 비서실장도 대외 손님맞이에 나서며 완벽한 대회 개최에 헌신하고 있다.
김연식 양양군체육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도내 선수단들이 편안하게 자신들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내외적인 준비 상황 체크에 나서며 혼신을 다하고 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이번 대회가 우리 강원특별자치도의 실질적인 출발을 알리는 동시에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점이 되는 체육행사인 만큼,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준비에 나서고 있다”며 “한 발 더 나아가 도민체전이 우리 강원특별자치도의 문화·예술·관광을 한 데 묶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되도록 화합ㆍ축제의 장으로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연식 양양군체육회장은 “우리 양양군민들 모두 이번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에 힘을 다해 보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해 글로벌 명품도시 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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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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