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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4국 체제로…민선 8기 2차 조직개편 추진
경제복지국, 경제관광국·시민복지국으로 분리·신설 / 탄소중립팀·지역소멸대응팀 등 전담팀 신설 / 철도시대·글로벌 관광시대 대비…7월 1일자 단행 계획
등록날짜 [ 2024년05월27일 16시05분 ]

속초시는 지속발전가능한 속초 미래 100년으로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민선 8기 제2차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외부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직무분석과 조직진단 용역을 실시해 조직 재설계 및 중장기 효율화 방안을 마련했다.
제2차 조직개편의 주요 방향은 민선 8기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관광수요 및 사회문화적 트렌드를 반영한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인프라 확충 및 다가오는 동서고속화철도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조직체계를 만들고, 이를 통해 발전된 미래지속 가능한 선도도시로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시는 먼저 기존의 경제복지국을 경제관광국, 시민복지국으로 분리·신설해 현행 3국에서 4국으로 변경했다. 또한 유사기능별 5개과 체제로의 변화를 통해 행정관리 업무의 전문성 및 협업 강화로 전문특화 사업에 유능한 조직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각종 재난 재해 발생에 따른 시민안전 강화 및 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미래도시국을 도시안전국으로, 재난대응과를 재난안전과로, 효율적인 도심지 개발업무 수행을 위해 미래전략과를 도시개발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아울러 동서고속철 준공 및 생활인구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공공건축팀, 주차장팀, 체육시설관리팀 등 전담팀을 신설하고, 글로벌관광(크루즈), 도시개발 등 속초 미래 100년 발돋움을 위한 전략 추진팀으로 관광전략팀, 지역개발팀 등을 신설해 대내외 행정수요 변화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국내·외 핫이슈이자 장기적 정책의제인 환경 및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소중립팀, 지역소멸대응팀 등 전담팀 신설과 부서 조정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데이터의 체계적 관리를 통한 미래주요산업 및 지역·국가간 양방향 소통 기반 마련을 위해 데이터운영팀, 교류협력평가팀 등 담당팀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밖에 노사 및 하천관리 등 민원 증가로 인해 대응력 보강이 필요한 행정업무 지원을 위해 직원복지팀, 하천관리팀 등을 신설하고 적극 행정을 통한 직원 및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민선 8기 제2차 조직개편안의 입법예고 및 시의회 상정·의결 등 6월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4년 7월 1일자로 새로운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병선 시장은 “지역문화체육 수요 대응 인프라 구축을 통한 생활인구시대 대비, 공공건축·교통·도심재개발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행정서비스 강화 등 행정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민선8기 제2차 조직개편을 통해 다가오는 동서고속화철도, 글로벌관광,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미래지속발전 선도도시로의 대도약을 목표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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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환 (gukyo10128@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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