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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해수욕장 개장, 물놀이 안전사고 없도록
등록날짜 [ 2024년06월24일 11시13분 ]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도내 동해안 6개 시·군의 해수욕장이 차례로 개장한다. 속초시는 오는 7월 1일, 고성군과 양양군은 12일 해수욕장을 개장해 피서객을 맞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폭염주의보가 일주일 빨리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예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강원도와 시·군에서는 무엇보다 피서객들의 안전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 해수욕장에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각종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피서철을 앞두고 속초항과 장사항 인근 해역에서 악상어와 백상아리 사체가 각각 발견되면서 속초시가 해수욕장에 상어 차단 그물망을 설치했었다. 올해는 속초지역 3개 해수욕장 외에도 고성 아야진과 양양 낙산해수욕장에 상어 방지 그물망과 상어 피해 예방 안내판 등을 설치한다. 올해도 속초 해상에서 상어가 정치망에 걸려 발견돼 피서객 안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피서객들도 물놀이 안전수칙을 지켜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18~2022년)간 여름철(6월~8월)에 발생한 물놀이 안전사고 사망자는 총 136명이다. 원인별로는 안전부주의가 4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수영미숙(41명), 음주수영(22명), 튜브전복(6명) 순이었다. 올여름 관련기관의 철저한 안전 대책과 피서객들의 안전수칙 준수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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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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