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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성인 함께 한 제2회 속초뮤직 페스티벌
한국음악교육협회 속초지부 주최…다양한 악기 연주 / 김샐리 음악교실·속초엔젤단·도레미 색소폰동아리
등록날짜 [ 2024년07월09일 13시48분 ]


지난달 29일 개최된 제2회 속초뮤직(MUSIC) 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맨 뒷줄 가운데가 김샐리 한국음악교육협회 속초지부장

 

제2회 속초뮤직(MUSIC) 페스티벌이 지난달 29일 오후 3시 메이트힐 카페에서 개최됐다.

한국음악교육협회 속초지부(지부장 김샐리)가 주최한 이번 뮤직페스티벌은 김샐리 음악교실과 속초엔젤단, 도레미 색소폰동아리가 함께 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김샐리 음악교실 학원생들은 피아노 연주와 노래를 선보였다. 속초엔젤단 단원들은 아일랜드의 전통악기로 호루라기의 원리를 이용해 소리를 내는 ‘ 휘슬’, 은은하고 신비스런 소리가 나는 타악기 ‘텅드럼’, 다양한 음색의 소리를 내는 전자 색소폰 ‘에어 로폰’, 서아프리카 북인 ‘젬베’를 비롯해 ‘하모니카’, ‘우쿨렐레’, ‘오카리나’, ‘색소폰’ 등 다양한 악기를 독주와 합주로 연주했다.

단원은 김샐리 단장을 비롯해 조윤현, 손미자, 임정식, 정경숙, 최희재, 이월자, 김미경, 강제안, 홍순녀, 오임산, 김원기, 장영숙, 최정숙, 김원호, 김민희 씨가 참여했다. 사회를 맡은 조윤현 단원은 노래도 하고 하모니카 연주도 했다.

김샐리 단장은 “제2회 속초뮤직 페스티벌은 생활악기와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재미있고 흥미진진했다”며 “속초 뮤직페스티벌을 통해 지역이 문화적으로 성장하고 개인의 음악실력이 향상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또 “한국음악교육협회 속초지부장으로서 생활악기를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대중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버스킹이나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 봉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샐리 음악교실은 1993년 김은아 피아노 학원으로 시작해 2021년 김샐리 음악교습소와 한국음악 교육협회 속초지부를 열고 지역에서 각종 공연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청소년 버스킹 페스티벌과 칠석문화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가을축제 등에서 공연을 펼쳤다.

40대에서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속초엔젤단은 2014년 속초의료원의 작은음악회를 시작으로 지역의 각종 축제와 복지시설에서 공연을 하고 자체 콘서트 등을 열어왔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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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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