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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지정·북부권 주민 편익시설 유치 총력
이병선 속초시장, 기획재정부 등 3개 중앙부처 방문 / 복합교육체육센터·육아복합지원센터 건립 협조 요청
등록날짜 [ 2024년07월09일 17시10분 ]


이병선 속초시장은 3일 속초시 접경지역 지정 및 북부권 주민들을 위한 지역 현안 사업 국비 확보 등을 위해 3개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사진은 김동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의 면담 모습.

이병선 시장은 지난 3일 속초시접경지역 지정 및 북부권 주민들을 위한 지역 현안사업 국비 확보등을 위해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교육부 등 3개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총력전에 나섰다.

이날 이병선 시장은 김동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의 면담을 통해당초 법시행(2000년) 시부터 관련 법령에 따라 접경지역에 포함될 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갖추었음에도 접경지역에서 누락된 속초시가 정당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재부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속초시가 접경지역에 지정될 경우 평화경제특구 편입과 지방교부세 등 매년 약150억원 이상의 추가적인 재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어 이 시장은 교육부와 행안부를 방문해 △속초 복합교육체육센터 건립사업 공모 △육아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공모 등 주요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공모사업에 선정돼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의 관심과협조를 요청했다.

복합교육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국비를 지원받아 그동안 남부권에 비해 침체됐던 북부권 주민들의 교육 및 돌봄 인프라와 지역주민의 편익시설 공간(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이병선 시장은 “정부가 건전재정을 유지하고 있지만 접경지역 지정과 북부권 주민들을 위한 속초의 현안 사업들은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반드시필요하고 효과가 큰 사업”이라며,“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모 심의 기간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월과 2월기재부와 행안부 등 중앙부처를방문해 속초시의 접경지역 편입의 타당성과 정당성을 피력한 바있다.

정채환 기자 gukyo101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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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환 (gukyo10128@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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