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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 이북실향민문화축제 준비 돌입
통일부와 공동으로 광복절 연계 추진 계획 / 8월 12~14일 개최…망향동산 순례 등 추가
등록날짜 [ 2017년03월13일 14시51분 ]
속초시가 ‘제2회 전국 이북실향민문화축제’를 통일부와 공동으로 광복절과 연계해 추진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 또 효율적인 축제의 운영·홍보 등을 위해 축제 전문기관에 위탁, 운영하기로 했다. 올해 이북실향민문화축제는 오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청호동 아바이마을에서 열린다.
축제 프로그램은 지난해와 같이 실향민 관련 각종 전시회와 피난행렬‧이산가족찾기 재현, 이북5도 무형문화재 초청공연, 평양민속예술단 초청 공연, 이북전통음식 시식회 등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통일염원 전국학생 그림그리기 대회’, ‘실향민 문화지도 제작·배포’, ‘바람찬 흥남부두 인형극 상영’, ‘문학인과 함께 떠나는 망향동산 순례’등과 같은 다양한 신규프로그램을 추가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9일 이북도민중앙연합회, 이북5도위원회, 이북5도지정 무형문화재연합회 등을 방문해 축제 계획을 설명하고 상호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시는 실향민 1세대들의 애환을 위로하고, 실향민 2·3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축제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속초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실향민문화를 중심으로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문화축제가 될 수 있도록 특색있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했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지난해 열린 실향민문화축제의 피난민 행렬 모습.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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