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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리유원지 물놀이 안전명소 선정
등록날짜 [ 2018년09월21일 14시00분 ]
고성군 간성읍 소똥령마을 장신리유원지가 행정안전부의 ‘2018 물놀이 안전명소’로 지정됐다.
행안부는 전국의 물놀이 지역 중 후보 지구로 추천된 11개소에 대해 현장평가 및 서류평가를 실시해 장신리유원지 등 최종 4개소(하천 2개소, 계곡 2개소)를 선정했다. 물놀이 안전명소는 5년간 정부의 관리와 홍보를 받게 되며 향후 물놀이 관련 국도비 지원시 우선 배정받는다.           우지현기자
우지현 기자 (orrol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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